QT 및 묵상 / 욥기 36:26-37:24
※ Intro. 37장에는 자연의 이치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엘리후의 마지막 변론이 나타나 있다. ※ 성경 본문 26하나님은 높으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의 햇수를 헤아릴 수 없느니라 27그가 물방울을 가늘게 하시며 빗방울이 증발하여 안개가 되게 하시도다 28그것이 구름에서 내려 많은 사람에게 쏟아지느니라 29겹겹이 쌓인 구름과 그의 장막의 우렛소리를 누가 능히 깨달으랴 30보라 그가 번갯불을 자기의 사면에 펼치시며 바다 밑까지 비치시고 31이런 것들로 만민을 심판하시며 음식을 풍성하게 주시느니라 32그가 번갯불을 손바닥 안에 넣으시고 그가 번갯불을 명령하사 과녁을 치시도다 33그의 우레가 다가오는 풍우를 알려 주니 가축들도 그 다가옴을 아느니라 1이로 말미암아 내 마음이 떨며 그..
Book-/QT
2023. 12. 1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