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및 묵상 / 시편 133:1-134:3
※ Intro.
133편에서는 형제간의 아름다운 교제와 사랑을 노래하고 있으며, 134편에서는 대화 형식으로 하나님을 송축하는 복을 노래하고 있다.
※ 성경 본문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1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 말씀 해설
133편
1절 : 형제가 동거하는 모습을 찬양하고 있다.
2~3절 : 형제 간 교제의 아름다움을 비유적으로 노래하고 있다.
134편
1~2절 : 성전을 지키는 제사장과 레위인들에게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3절 : 이에 대해 제사장이 축복 기도로써 화답하고 있다.
※ 묵상 & 기도
두 시편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복에 대해서 노래하고 있지만, 상황은 각각 정반대이다. 133편에서는 함께 모여 연합할 때의 복된 모습을, 134편에서는 순례자와 성전을 지키고 있는 자들이 곧 헤어질 상황에서 서로 간의 축복을 바라고 있는 모습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모일 때나 흩어질 때나 서로가 서로에게 은혜와 복이 될 수 있는 자의 모습으로 삶을 살아가면 될 것이다.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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