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제자학교 - 간증

현재 일터 속의 삶

- 지금의 직장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연봉과 전망같은 현실적인 조건 + 일을 하며 느끼는 보람이었다.

- 하지만 과도한 업무와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일들 속에서 그저 일만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느낌이 들었다.

일을 하는 이유의 Before & After

- "나의 보람" 에서 "타인의 행복" 으로 일터에 대한 시선이 옮겨졌다.

- 항상 베풀며 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 일터와 그리스도인의 삶을 점차 접목시키기 시작했다.

일터에 대한 나만의 방향성

-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방향에서 구체적인 답을 생각하게 되었다.

- 그 과정 속에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내 삶에 적용시킬지에 대한 꾸준한 고민이 있었고, 수많은 기도를 통해 답을 얻고자 했던 간절함이 있었다.

결과로 나타난 삶의 변화

- 왜 말씀이 필요한지를 생각하게 되니 말씀을 가까이 하게 되었고, 이것은 습관이 되었다.

- 좋은 습관이 하나 둘 생기다 보니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익숙함을 깨야 한다." 는 강의 내용을 생각하게 되었다.

- 익숙함을 깨고 사소한 것에도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감사함을 생각하니 자연스레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마치며

- 일터제자학교의 끝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 여기서 얻은 것을 토대로 각자의 삶에서 더 큰 은혜를 베푸는 것이 하나님께서 일터제자학교로 오게 하신 이유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이러한 생각과 일터 프로젝트는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데 기반이 될 것이다.

- 앞으로 매 순간 말씀으로 주시는 뜻을 기대하고, 일터에서 도움을 주고받으며 감사할 매 순간을 기대하게 되었다.